오산에 위치한 한 헬스장에서 자외선차단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러닝머신과 유산소 기구가 늘어선 구간이 통유리창을 마주보고 배치돼 있었는데, 오후가 되면 서쪽에서 들어오는 직사광선이 그대로 기구 화면과 회원들 얼굴로 쏟아지는 구조였습니다. 특히 고층이라 가림막이 될 만한 건물이나 나무가 없어 여과 없이 햇빛이 들어왔고, 여름철에는 냉방을 세게 틀어도 창가 쪽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원들 사이에서도 오후 시간대 러닝머신 자리를 피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고, 관장님도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열기를 계속 신경 쓰고 계셨습니다.
이번 시공에는 유리자외선차단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층고가 높고 창이 넓은 공간이라 사다리와 안전장비를 활용해 상하 구간을 나눠 작업했고, 회원들의 운동 시간에 방해되지 않도록 개장 전 이른 시간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창틀 규격이 구간마다 조금씩 달라 실측을 꼼꼼히 한 뒤 재단했고, 기포 없이 밀착되도록 마감까지 신경 썼습니다. 통창 특성상 이음새가 눈에 띄기 쉬워서 시공 순서와 필름 방향을 맞추는 데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시공 후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눈부심과 반사 감소입니다. 기구 화면에 비치던 강한 반사광이 줄어들어 운동 중 화면을 보기가 한결 편해졌고, 직사광선이 걸러지면서 냉방 효율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후기를 받았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 덕분에 기구와 바닥재의 변색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창가 러닝머신 자리도 이제는 인기 자리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고, 직원분들도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헬스장뿐 아니라 사무실, 상가, 스튜디오처럼 통유리 창이 넓은 공간이라면 비슷한 눈부심과 열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열차단연구소는 오산을 포함해 전국 출장 시공이 가능하며, 공간 특성과 사용 목적에 맞는 필름을 상담을 통해 제안해 드립니다. 방문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니 자외선차단필름 시공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